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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넥스트리밍, 40억 현금 출자해 넥스트리밍랩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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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리밍은 40억 원 규모의 현금 출자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회사 넥스트리밍랩스를 신규 설립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독립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개발 성과를 높이고 효율적인 연구운영체계 마련을 통해 앱과 콘텐츠 개발에 대한 경쟁력 강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유혜은 기자(eun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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