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전 세계 반도체 경기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으로 공급하는 장비 매출 비중이 40%대로 높아졌다”며 “TSV 듀얼 스태킹 TC 본더와 6세대 뉴 비전 플레이스먼트, 플립 칩 본더 등의 장비 수요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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