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산재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재활스포츠 기관이 491개에서 4100개소로 확대돼 원하는 운동을 시간의 제약 없이 집, 병원, 회사 부근 등의 장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돼 산재노동자의 스포츠 재활 활성화가 기대된다.
㈜티엘엑스는 지원기간 3개월 중 첫 달에 상병 상태를 고려한 산재노동자 개인별 맞춤 운동을 안내받을 수 있는 ‘P·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TLX PASS를 더 지원하기로 했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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