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소등 뒤 스탠드 켜고 야근…기업문화 개선 ‘겉치레’뿐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5.14 11:00 최종수정 2018.05.14 12: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