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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꾸준히 사랑 받는 뮤지컬과 호텔 컬라버레이션, '뮤지컬 <시카고>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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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뮤지컬 시카고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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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뮤지컬 시카고 패키지'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1996년부터 현재까지 22년 동안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고 있는, 미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관람하고 복합 문화 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객실 혹은 뷔페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화려한 캐스팅, 시선을 사로잡는 춤과 귀를 사로잡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뮤지컬 <시카고>는 2000년 한국 초연 이후 18년 동안 13번의 시즌을 거쳐 누적합계 961회 공연, 평균 객석 점유율 85%를 기록하였으며. 오는 6월 23일 1000회 공연을 맞아 의미를 더하는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하고 호텔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해보자.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김경선 등 뮤지컬 시카고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더불어 배우, 연출, 음악감독으로서 다방면에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는 박칼린이 벨마 켈리 역으로 처음 함께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안재욱이 빌리 플린 역으로 캐스팅된 2018년 뮤지컬 <시카고>의 멋진 공연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시그니처 뷔페 피스트에서의 식사 그리고 안락한 휴식을 선사하는 객실에서의 휴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뮤지컬 <시카고> 패키지'는 8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무대와 더 가까운 좌석에서 뮤지컬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R석 그리고 VIP석에 한하여 구성된 '뮤지컬 <시카고> 뷔페 패키지'는 171,000원부터, '뮤지컬 <시카고> 객실 패키지'는 396,000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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