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광동제약은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내주는 '비타500 청춘응원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10대 500명에게 비타500과 비타500 젤리, 각종 학용품, 도서 등을 전달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춘에게 희망을 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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