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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월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폭로로 촉발됐던 '미투 운동'이 100일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처벌이 이뤄진 경우는 아직 찾기 힘듭니다. 피해자들이 '미투'를 외친 것으로만 끝나지 않으려면 가해자들에 대한 적절한 사법처리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골프장 캐디 상습 성폭력…골프장 '입막기' 급급
Q. 피해자 나서지 못하는 구조…적법한 처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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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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