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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비타민하우스는 가정의 달 선물로 ‘시베리안 차가버섯’을 제안했다.
2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결건조 공정을 거쳤으며 차가버섯 분말을 100% 담았다. 비타민하우스는 차가버섯 대중화를 위해 뛰어난 기술력의 러시아 현지 제조원을 수배한 결과,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차가버섯을 12배 농축해 유용성분을 최대로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또 신선도 유지와 품질관리를 위해 러시아 현지 제조원에서 모든 제조공정을 거친 완제품을 직수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밀검사 및 방사능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고 안전하게 통관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야생버섯이다. 자작나무의 영양을 빨아먹고 나무속에서 10년, 밖으로 껍질을 뚫고 나와 15~20년을 자란다. 북위 45도 이상 추운 지역에 자생하는 자작나무에 기생하기 때문에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이 최대 산지로, 이곳에서 자라는 차가버섯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홈쇼핑 채널, 비타민하우스 VH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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