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지난 5~6년 이상 재무적 체력을 상당히 좋게 가져왔기 때문에 자본 증가보다는 시장에서 자금 조달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 금리 인상의 예측 등을 고려해 가능한 올해 필요한 자금은 조기에 파이낸싱했다"고 덧붙였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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