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벤츠 코리아, ‘워런티 플러스’ 및 ‘컴팩트플러스 패키지’ 고객 사은 프로모션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워런티 플러스’ 구매 시, 최대 70만원 혜택 제공

- ‘컴팩트플러스 패키지’ 구매 시엔 벤츠 정품 스포츠 백 증정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의 서비스 상품 ‘워런티 플러스’ 및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헤럴드경제

우선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보증 서비스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산, 지갑, USB 등 벤츠 컬렉션 제품 및 특별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70만원에 이르는 사은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 프로모션은 알찬 혜택을 받는 기쁨을 고객들에게 선사하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벤츠 공식 네트워크에서 차량을 구입하면 발급이 가능한 삼성카드 ‘THE 1(Mercedes-Benz) 카드’로 워런티 플러스 구매 시 오는 12월 31일까지 6개월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도 동일 기간 동안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워런티 플러스는 신차의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보증 기간 (3년/10만㎞, 선도래 기준) 내 구입 시 보증 서비스의 기한을 4년/12만㎞ (선도래 기준) 또는 5년/14만㎞ (선도래 기준)까지 연장해 주는 서비스 상품이다. 물가 인상으로 인한 부품 및 공임 비용 상승 없이도 최대 추가 2년 혹은 추가 4만㎞까지 보증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음달 5일까지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연장 상품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정품 스포츠 백을 증정한다.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는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의 유효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차량 유지 보수에 필요한 순정 부품 및 기술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상품이다.

김지섭 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벤츠의 공식 서비스 패키지 상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벤츠는 고객들의 차량 가치 보존과 안전 운행을 돕는 공식 서비스 상품 라인업을 올 한해도 꾸준히 확장 및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및 고객컨택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im@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