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애플향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실적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 갤럭시 S9 우려도 과도하다고 판단. 갤럭시 S9 생산계획은 1분기 1600만대, 2분기 1000만대, 3분기 1000만대, 4분기 500만대로 갤럭시S8과 유사한 수준으로 파악됨.
△SK하이닉스
- 데이터센터 수요가 B2B 인 점을 고려하면 서버디램 수요 싸이클은 장기화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 모멘텀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크게 개선된 이익 체력 감안해 저점 매수 권고.
△현대차
- 2018년 SUV·프리미엄 국내외 신차출시를 통한 라인업 강화로 판매량 회복 전망(2018년 리테일 판매 YoY+5.7% 전망).
- 사드(THAAD) 중국 기저효과 및 글로벌 판매량 회복, 금융부문 수익성개선으로 2018년 EPS 26.6% 증가 전망.
-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선으로 미래전략에 대한 책임경영 강화. 이에 따른 현대차그룹 차세대 비전에 대한 불확실성 일부 해소로 디스카운트 축소 전망.
△POSCO
- 2018년 중국 철강산업, M&A 등을 통한 공급개혁 움직임 지속될 것.
- 중국 철강수요, 인프라를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흐름 이어갈 것.
- 1분기, 전년 대비 본사 및 해외철강부문 실적개선 기대.
△S-Oil
- 5월 드라이빙 시즌 진입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 대형 석화설비 완공 후 테스트 가동 시작.
- 3월 정기보수 이후 판매물량 회복.
△우리은행
- 2018년 시중은행 중 가장 큰 이익성장 기대.
-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배에 불과.
△롯데지주
- 자사주(18.9%)에 대한 일부 소각 가능성.
- 롯데카드 매각에 따른 2조원 이상의 현금 유입.
- 지배구조 개선 +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따른 재평가 기대.
△호텔신라
- 면세점 따이공의 전방산업인 중국 웨이상 시장은 2017년 추정 6836억위안 → 2019년 추정 9804억위안으로 CAGR 20% 성장
- 2018년 신라면세점 매출은 따이공 성장과 중국 단체관광객 일부 귀환효과로 견조.
- 면세점 시장 빅3구도 재정립, 호텔롯데의 수익성 관리 기조 전환 가능성으로 출혈경쟁 완화 기대.
△유한양행
- 개량신약의 판매 증가로 원가 절감 예상.
-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성과기대 : 비소세포성폐암치료제 YH25448 임상 2상 진입 및 결과 기대.
- 면역관문억제제 및 NASH 치료제의 임상 진입 기대.
△CJ CGV
- 투자리스크였던 평창올림픽, 최저임금 이슈 소멸.
- 2분기 ‘어벤져스3’의 글로벌 흥행 기대감.
△신규 편입 종목 : SK하이닉스
△편입 제외 종목 : 삼성전기
소형주
△CJ E&M
- 과기정통부, 4월 중 CJ 오쇼핑-CJ E&M 합병안 심사 완료 예정.
- 정부 인허가 이후엔, 합병성공을 위한 CJ그룹의 IR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
- 오쇼핑/ E&M 합병반대주주의 주식매도청구권 행사가격은 9만3153원.
△키움증권
- 증시 거래대금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 및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 예상.
- 높은 ROE 대비 벨류에이션 저평가로 판단.
△컴투스
- E-sports 개최, 애니메이션 제작 등을 통해 ‘서머너즈워’의 IP 가치 부각 전망.
- 연내 자체개발 신작 6종 출시에 따른 벨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웹젠
- 중국 판호 발급 지연과 무관한 동사 ‘Mu IP’ 중국 로열티 수입 안정적 수취.
- 신규 ‘뮤오리진2’ 상반기 국내 출시에 따른 실적 모멘텀.
- 2018 PER 10배 초반 수준의 벨류에이션 매력.
△제이콘텐트리
- 2017년 12월 JTBC 월화드라마 블록 신설. 2018년 드라마 투자/제작/유통매출 최소 2배 확대 가능.
- 중국의 한한령 해제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비중확대 권고. 중국 현지에서 드라마 ‘미스티’ 호평.
△한미반도체
- TSV 용 TC-Bonder 매출 급증에 따른 1분기 실적 기대.
- 주요 카메라 업체들과 중화권 반도체 후공정 업체들 Capex 증가에 따른 수혜 집중.
- 차량용 반도체 업체 대상 매출 비중 확대 및 향후 TC-Bonder 시장 규모 성장 전망.
△대명코퍼레이션
- 향후 5년간 대명리조트 사업장 객실수 44% 증가에 따른 MRO 관련 매출 지속 성장.
- 올해부터 반영되는 분양매출로 큰폭의 이익성장 전망.
- M&A 를 통한 성장전략 유효.
△테크윙
- SSD Test 공정 내 자동화 수요 증가 및 후발 3D NAND 업체들의 후공정 관련 투자 급물살.
- 중국의 반도체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 기존 메모리 고객사 대비 Test 수요 더욱 클 것으로 예상.
- 연결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 신규장비 라인업 추가로 실적 모멘텀 이어갈 전망.
△와이엠티
- RFPCB/다층FPCB 시장확대의 최대 수혜주. 적층 FPCB 는 차세대스마트폰·자율주행차 필수 사양.
- 국내 유일 고부가 FPCB 케미칼업체. 한국·대만·중국 등 세계 대부분 FPCB 제조사를 고객사 확보.
- SLP 기판용 MSAP 공정소재와 극동박 등 최초 국산화하는 신규 제품들의 실적 가시화까지 2018년 상반기내 가능할 전망.
△한컴MDS
- 국내 1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토탈 솔루션 기업. 사업 특성상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4차 산업 관련 익스포저 다방면으로 높음.
- 2017년은 OS 부문 기고효과 및 성숙기에 접어든 모바일 사업 부진, 자회사 상장비용 등에 따라 영업이익 감소. 2018년은 자동차/국방·항공/산업용 시장 매출 성장 및 Last buy 효과 소멸에 따라 성장 전망.
- 자회사 유니맥스의 상장으로 지분가치 부각 및 텔라딘 및 코어벨의 실적 성장 모멘텀 확대 기대.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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