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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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프로듀스 101' 출신 황인선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인선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용을 안 한지 어느덧 6년... 가수가 되기 위한 6년... 그 갭의 차이가 시간을 대신할 수 없었던 걸까? 아프다... 유연했던 내 모습 되찾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탱크탑과 레깅스를 입고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한 황인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선명하게 드러난 11자 복근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프로듀스 101' 출신 황인선은 지난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죽은 시계'를 공개했다.
황인선은 2016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다양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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