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윤선의 여가부 ‘댓글부대’, 산업부·특허청서도 활동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4.25 06:00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