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측은 양준혁 이사장이 지난 23일 대학을 찾아 발전기금을 내고 공병영 총장 등과 교육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눴다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학 정보보안과에는 양 이사장의 초등학교 동창이면서 야구재단 이사인 A씨가 만학도로 입학해 재학 중이다.
이 대학은 지난 2월부터 명품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에 나서 지금까지 1억1천만원을 모았다.
옥천=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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