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한국지엠 사태 '시계제로'…노사 고통분담 없인 법정관리 뿐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병훈 입력 2018.04.22 14:46 최종수정 2018.04.22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