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발주한 이번 국책 과제에는 일진전기를 포함해 대한전선, 현대이피, 티에스씨, 고려대, 목포해양대 등 7개 기관이 산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번 과제에 성공하면 한국은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송전용 초고압 PP케이블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신수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