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설득해 연합군 병사들 살린 '백의의 천사' 수녀 선종 연합뉴스 원문 김용래 입력 2018.04.22 19:09 최종수정 2018.04.22 20:0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