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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를 흐르는 대동강 너머로 붉은 해가 저물고 있다. 오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대결의 시대는 가고 평화의 시대가 오는 걸까. 평화와 협력의 시대가 한반도에 다시 찾아오길 기대해본다. 2006년 평양에서.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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