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23일 오후 5시’ 데드라인 하루 앞두고 교섭 재개조차 난항 뉴스웨이 원문 김민수 입력 2018.04.22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