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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경찰, ‘드루킹’ CCTV 확보위해 느릅나무 파주 사무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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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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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송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자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8·구속기소)씨 일당의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22일 김씨의 활동 기반인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압수수색했다. 22일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에 출입문들이 잠겨 있다. 경찰은 이날 정오부터 수사팀을 보내 건물 안과 밖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 주변 차량 2대의 블랙박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2018.4.22/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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