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80㎝로 살아온 金대리 깔창을 벗어 던지다 조선일보 원문 김상윤 기자 입력 2018.04.20 04:00 최종수정 2018.04.20 09: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