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가는 김기식···잇단 압박에도 자산운용사 CEO 만남 등 공식행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4.13 10:05 최종수정 2018.04.13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