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무역분쟁 우려와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4.81%(41.94) 폭락하는 장세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날 리포트를 통해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했다"며 "2018년과 2019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1.4%, 16.0%를 기록하며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계현 기자 unmblu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