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리랑 일만수 이운식/제공=문경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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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는 문경새재와 연계한 문경아리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아리랑민속마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문경시에 따르면 100억원의 예산으로 3년간 문경아리랑마을을 문경읍 고요리 산89-3 일원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새재관광자원을 다변화하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문경아리랑마을에 아리랑체험관, 아리랑전시관, 향토발전전시관을 기본으로 내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에 공사 완료 목표로 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아리랑마을이 준공되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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