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의 잔영, "'최애캐' 버리지 않도록 성장 시스템 도입...원작과 차별성 부각"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휘권 게임담당 입력 2018.03.22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