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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분진·소음 최소화하며 하루 만에 창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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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창호재 부문 Z:IN window Plus

조선일보

LG하우시스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효율 창호 제품을 선보이며 냉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 있다. / LG하우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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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의 Z:IN window Plus(지인 윈도우 플러스)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시공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밖으로 새는 에너지를 잡는 단열 성능과 외부 찬 공기의 실내 유입을 막는 기밀 성능을 바탕으로 탁월한 편의성과 안전성을 자랑하며 주거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수퍼세이브창'과 같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효율 창호 제품을 선보이며 냉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고객이 직접 제품의 성능과 기능, 디자인을 확인하며 제품을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는 매장형 창호 전문점 '지인 윈도우 플러스'를 전국에서 운영한다. '윈도우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쉽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평소 창호 교체를 어렵게 생각했던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이 집의 창호를 바꾸고 싶어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시공 작업에서 예상되는 번거로움 때문이다. 이런 걱정을 해결해주려 LG하우시스는 하루 만에 창호 시공을 끝내는 '1-Day 클린시공'을 개발했다. LG하우시스만의 체계적인 시공 과정 매뉴얼에 따라 분진과 소음을 최소화하며 단 하루 만에 깔끔하게 창호를 교체해줘 호평을 받고 있다. 시공 후엔 마무리 청소와 가구 재배치까지 책임진다. LG하우시스는 앞으로 IT기술과 접목한 스마트 창호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에너지 소비는 최소화하고 쾌적함은 극대화하는 생활공간을 창출해 나간다는 각오다.

[전범준 조선뉴스프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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