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으로는 마이크 폼페이오 현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지명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를 앞두고 외교 라인에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