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품은 '코세프(KOSEF) 코스닥150 선물 ETF'와 'KOSEF 코스닥150선물인버스 ETF', 'KOSEF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ETF'로 코스닥150선물 지수의 일간수익률의 1배와 마이너스(-) 1배, 2배를 각각 추종한다.
거래소는 "코스닥 150 현물지수를 추종하는 상품과는 성과에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만기상환금액과 재투자 가격 불일치에 따른 롤오버(결제월물 교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총 보수는 0.09%이고 신탁원본액은 'KOSEF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 ETF'가 200억원, 나머지 두 상품은 각각 100억원이다.
이들 상품이 상장하면 ETF 상장종목은 모두 337개로 늘어난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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