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경우에는 아동과 성인이 병행해 사용이 가능한 제세동기 또는 아동용 패드 도 구입해 연령에 맞는 응급처치를 가능하도록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신설학교 12개교에 자동제세동기를 보급하면 세종시 관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에서 자동제세동기를 보유하게 된다. 이를 활용하여 응급상황 시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응급처치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