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에 따르면 신임 주 센터장은 지난 26년간 광주지역에서 여성인권운동과 일자리창출 등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주 센터장은 올해 광산구 마을공동체 핵심의제 및 마을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사업 등을 검토하고 있다.
그는 “마을에 뿌리내린 ‘우리’문화를 중심축으로 신뢰와 협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자치와 자립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