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트루윈, 엠테이크와 100억원 규모 '열영상센서' 공급 계약 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트루윈은 엠테이크와 100억원 규모의 열영상센서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규모는 100억7000만원으로 2016년 매출액 대비 30.3%에 달한다. 양사의 계약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