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수석은 반도체 미세 패턴 오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반도체 산업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 대표는 제품의 안정성과 보존성을 향상할 수 있는 새로운 용기 밀봉 재료를 개발해, 국내 패키징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현장기술자 우대 풍토를 조성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수상자를 선정해 장관상을 준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인 주재욱 SK하이닉스㈜ 수석(왼쪽)과 위세황 ㈜씰앤팩 대표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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