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여러 사례를 통해 사방댐의 재해예방 효과가 입증된 만큼 산사태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5일부터 이달 30일까지를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임도, 산림휴양시설 등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