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현지 언론들은 이 여객기에 탄 승무원 3명과 승객 8명 등 11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터키 적신월사도 탑승자 11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목격자들은 이 여객기가 추락하기 전 공중에서 기체에 불이 붙었다고 전했다.
사고 여객기는 터키 기업 바사란홀딩스 소유 전용기로 기종은 봄바디어 챌린지 604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사진출처 : 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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