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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박솔미, 두 딸과 함께 도쿄여행! 가을 햇살처럼 청순한 블랙 원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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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가 가을 햇살처럼 청순한 블랙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솔미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28년지기 벗 만나러 ✈️ #kyot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솔미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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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가 가을 햇살처럼 청순한 블랙 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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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는 우아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블랙 드레스의 볼륨감 있는 소매 디테일이 깔끔한 스타일 속에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녀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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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사진=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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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솔미는 선글라스와 심플한 액세서리로 전체적인 스타일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내린 긴 생머리는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가을 햇살 아래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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