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혜 "남편 김정훈, 통닭 사주고 용돈도 주며 따라다녔다" 조선일보 원문 조선닷컴 입력 2012.11.06 17:52 최종수정 2012.11.06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