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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키스먼저할까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김선아가 심경 고백한 발언이 주목을받고있다.
영화'걸스카우트'제작보고회에서오랜만에스크린에복귀한김선아는“그동안심적으로힘든시기가있었고,‘마음을다치면서까지이일을해야할까’라고생각해(연예계)일을그만두려했다.하지만'걸스카우트'감독및관계자들을만나마음을다시고쳐잡을수있었다”고털어놨다.
영화에서김선아는인생역전을기대하는30대미경역을맡아열연을펼쳤다.
한편김선아는SBS새수목드라마'키스먼저할까요'를통해안순진역으로복귀,감우성과함께 남다른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김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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