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선 강원도의원을 비롯한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19일 강원도 강릉시 강원상품관을 방문해 시찰 및 점검에 나선 가운데 강원사회적기업홍보대사인 이원일 셰프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18.2.19/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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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이찬우 기자 =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박길선)가 19일 강원도 강릉시 강원상품관을 방문해 시찰 및 점검에 나섰다.
강원상품관은 강원도 및 국내 중소·명품기업 700여곳이 입점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자리다.
상품관은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릉시 강릉역 일대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박길선 의원을 비롯한 경제건설위원회는 상품관 관계자의 상품관 소개를 들은 후 바이오·식품관, 시·도 홍보관, 사회적경제상품관 등을 방문했다.
박 의원은 "투자 대비 판매수익이 부족하지만 강원상품관을 통해 우리나라 및 강원도의 특산품과 사회적기업을 국내·외에 알린다는 부분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pr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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