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대비 12.86% 줄어든 774억원, 당기순이익은 59.47% 감소한 3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수주 지연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감소했다"면서 "종속회사인 서울신교통카드(주) 제2기 교통카드시스템 구축(내부거래)을 위해 회사 자원의 투입 한계로 외부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하세린 기자 iwrit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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