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강풍까지' 겨울 산불 비상…올들어 축구장 300개 '화르륵' 이데일리 원문 박진환 입력 2018.02.19 14: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