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14.28%에서 14.42%로 0.14% 늘어났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의 지분율도 기존 37.49%에서 37.63%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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