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공정거래법 위반 상호 인지 못한 건 안타깝다"...대리점 손실 지원 진정성 논란 아주경제 원문 이경태 입력 2018.02.19 14:42 최종수정 2018.02.19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