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SH에너지화학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및 노동조합 파업으로 판매량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아름 기자 peut@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