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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관광공사는 15~18일까지 경북도가 마련한 '설 맞이 특별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이 주효해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1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16일 보문호반광장에서 초청 가수공연(마아성, MC호조)과 17일~18일 버스킹 공연(통기타, 색소폰, 플롯 등)으로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 공사가 운영중인 안동문화관광단지에도 전통놀이, SNS포스팅, 교육체험 콘텐츠실 운영,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널뛰기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공사 임직원들은 이번 연휴동안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즐거운 여행을 돕기 위해 총괄 상황실 설치하는 등 230명이 비상근무를 했다.
이재춘 경북도관광공사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특화된 관광상품개발과 실시간 SNS홍보 등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해 경북관광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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