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 살릴 기회… FBI, 두 차례나 무시했다 조선일보 원문 뉴욕=김덕한 특파원 입력 2018.02.19 03:03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