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동아일보에 입사해 편집국장, 유럽총국장 등을 지냈고, 아·태평화재단 민족통일문제연구소장과 사무총장, 신문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 언론광장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7시.
[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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