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김성칠 전북우정청장, 지역경제와 상생경영에 나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북=국제뉴스) 장범진 기자 = 김성칠 전북지방우정청장이 소통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성칠 청장은 15일 우체국택배 파트너인 육육걸즈(대표이사 박예나)를 찾아 택배 접수 현장을 둘러보고 작업중인 동전주우체국 택배종사원을 격려했다.

아울러 택배종사원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계약업체 경영진과 동반성장을 위한 격의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김성칠 청장은 "이번 방문으로 택배접수 현장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 파트너들과 소통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경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