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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검찰, 홍문종 재직 경민학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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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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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1) 신웅수 기자 = 15일 오전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경민학원에서 검찰이 압수수색한 증거품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홍 의원이 지난 18대 대선을 앞둔 2012년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경민학원의 자금을 빼돌려 '친박연대' 사무총장을 지낸 김모씨에게 19억원을 지급하는 등 교비를 빼돌려 이를 정치자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 등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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