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의정부=뉴스1) 신웅수 기자 = 15일 오전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경민학원에서 검찰이 압수수색한 물품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홍 의원이 지난 18대 대선을 앞둔 2012년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경민학원의 자금을 빼돌려 '친박연대' 사무총장을 지낸 김모씨에게 19억원을 지급하는 등 교비를 빼돌려 이를 정치자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 등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1.15/뉴스1
phonalist@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