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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본 샹스(Bonne Chance) 로맨틱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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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본샹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도심 속 로맨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본 샹스(Bonne Chance)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12월 31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의 이름인 본 샹스(Bonne Chance)는 프랑스어로 '행운을 빌어요'라는 의미다.

이번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프리미어 스위트 1박과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의 2인 조식과 본샹스 모스카토 로제 와인 1병이 제공된다. 본 샹스 패키지의 가격은 22만원(세금별도)이다.

또 프리미어 스위트를 이용하는 고객은 인발란스 휘트니스 클럽의 헬스장,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어 라운지 혜택 또한 제공된다.

커피, 차 쿠키 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간단한 핑거푸드와 음·주류가 제공되는 해피아워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김유진 기자 ujin6326@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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